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과

경북 사회적기업 성과 분석 : 사회공헌

지난 5년간(19년 ~ 23년)

사회적목적 재투자 금액 84,614백만원

19년

12,409백만원

20년

13,819백만원

21년

14,228백만원

22년

14,686백만원

23년

26,469백만원

보조금은 줄어도 매출, 고용, 사회성과 모두 늘어...

글로벌 경기 침체,공급망 악화, 물가 상승,
소비 부진, 비용 구조 악화 등 기업 경영 환경 위기에도

경북 사회적기업은 역대 최대 매출 달성

경북 사회적기업 성과 분석

여성 대표 및 근로자 비중
여성 대표 42.9%
  • 21년 말 38.1%(142개)
  • 22년 말 43.2%(156개)
  • 23년 말 42.9%(154개)
여성 리더 육성 및 참여 활성화 효과 확인
여성 근로자 60.9%
  • 21년 말 55.9%(2,238명)
  • 22년 말 57.4%(2,348명)
  • 23년 말 60.9%(2,686명)
전년 대비 338명 늘어나 최초로 60% 돌파
사회적기업은 여성의 창업과 사회 참여에 기여
청년 대표 및 근로자 비중
청년 대표 13.9%
  • 21년 말 18%(67개)
  • 22년 말 16.3%(59개)
  • 23년 말 13.9%(50개)
지방 청년 위축 가운데 사회적기업은 여전히 견고
청년 근로자 34.5%
  • 21년 말 42.3%(1,694명)
  • 22년 말 39.1%(1,601명)
  • 23년 말 34.5%(1,522명)
사회적기업은 청년의 사회통합과 노동통합에 기여
근로자 및 취약계층 근로자 현황
상근 근로자
취약계층 근로자 55.5%
  • 21년 말 53.3%(2,134명)
  • 22년 말 53.9%(2,207명)
  • 23년 말 55.5%(2,450명)
3년 연속 증가로
최근 5년 내 최고치 도달
실업의 극복빈부격차 해소에 기여
인구감소지역 근로자 현황
인구감소지역 근로자 1,945

23년 말 기준 경북 인구감소지역 내 근로자 1,945명(44.1%)

인구감소지역 청년 근로자 60.9%

23년 말 기준 경북 인구감소지역 내 청년 근로자 641명(42.1%)

사회적기업은지방소멸문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
사회공헌 현황
총 수혜자 수
공헌금액
어려운 여건 속에도 증가하는 사회적 목적 재투자
총 자산 및 매출액
총 자산
매출액
14년간 총자산 2.5배 매출액 3배 수준으로 성장
총 매출 및 평균 매출액
총 매출액
매출액
총 매출액 0.5조 이상 수준!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 회복은 물론,
인증 사회적기업 평균 매출액은 20억원 돌파
매출액 10억, 30억 이상 기업현황
10억 이상 107
  • 21년 말 27.6%(95개)
  • 22년 말 27.8%(96개)
  • 23년 말 31.6%(107개)
전년 대비 11개 증가
10x10클럽 72

매출액 10억 이상+
종사자 10명 이상
10×10 클럽

전년 대비 6개 증가
30억 이상 35

30억 이상 매출액 기업 35개

성장하는 경북 사회적 기업의 가능성을 보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영업이익 기록165

영업이익 기록 기업 165개로 역대 최대치 달성

영업비용 악화 요인 작용에도 불구하고 이익과 고용 동시 개선
당기순이익 합계 3,441백만원
평균 당기순이익 10백만원
영업수입 및 자체고용 근로자 비중
총 수입 중 영업수입 비중 95.7%

23년 기준 총 수입 중 영업수입 비중 95.7%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돕는 경제활동!
전체근로자 중 자체고용 비율 87.3%

23년 기준 전체 종사자 중 자체 고용 근로자 비중 87.3%

사회적기업은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
보조금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