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19년 ~ 23년)
사회적목적 재투자 금액 84,614백만원19년
12,409백만원20년
13,819백만원21년
14,228백만원22년
14,686백만원23년
26,469백만원보조금은 줄어도 매출, 고용, 사회성과 모두 늘어...
글로벌 경기 침체,공급망 악화, 물가 상승,
소비 부진, 비용 구조 악화 등 기업 경영 환경 위기에도
경북 사회적기업은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사회적기업은 여성의 창업과 사회 참여에 기여
사회적기업은 청년의 사회통합과 노동통합에 기여
실업의 극복과빈부격차 해소에 기여
23년 말 기준 경북 인구감소지역 내 근로자 1,945명(44.1%)
23년 말 기준 경북 인구감소지역 내 청년 근로자 641명(42.1%)
사회적기업은지방소멸문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
어려운 여건 속에도 증가하는 사회적 목적 재투자
14년간 총자산 2.5배 매출액 3배 수준으로 성장
총 매출액 0.5조 이상 수준!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 회복은 물론, 매출액 10억 이상+
종사자 10명 이상
10×10 클럽
30억 이상 매출액 기업 35개
영업이익 기록 기업 165개로 역대 최대치 달성
23년 기준 총 수입 중 영업수입 비중 95.7%
23년 기준 전체 종사자 중 자체 고용 근로자 비중 87.3%
보조금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는 기업